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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서계로

작성일 : 2018-09-20 17:04:13 조회수 : 83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서계로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올해도 그 열기는 뜨거웠다. 올해 댄싱카니발을 찾은 관람객은 역대 최다인 535천여 명이다.

 

축제 후반부인 금, 토요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퍼레이드 경연에 한 팀도 빠짐없이 모든 팀이 참가해 눈부신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시민들의 환호로 따뚜공연장을 가득 채워 성숙한 문화의식이 담긴 축제로 발돋움 했다. 부안예술회관상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 &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은 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8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총 14천여 명이 축제에 참여했다. 이 중에 해외 팀은 12개국 38개 팀, 1605명이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해외 팀의 참여율은 댄싱카니발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짐작하게 한다. 이들 해외 공연 팀이 자부담으로 카니발에 참가한다는 점을 상기해본다면 이는 더욱 놀라운 수치이다. 이밖에도 올해 댄싱카니발은 치악산 한우축제를 비롯해 문화의 거리 치맥 축제, 국내 치어리딩 페스티벌 등 지역 소규모 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공적인 축제 운영 뒤에는 시민들의 힘이 있었다. 댄싱카니발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축제이며, 시민기획단, 시민심사단, 시민합창단, 시민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한다. 이는 각 지역 문화 예술 관계자와 지자체 등의 벤치마킹 사례로 이어지기도 했다. 축제기간 동안 서울시 노원구청 구청장 및 축제위원회, 충북문화재단, 서울 도봉구청 등 다양한 단체에서 댄싱카니발을 관람했으며 자체워크숍을 가졌다. 이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국내외적으로 성공한 콘텐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시민의 축제. 대한민국 최장·최대 퍼레이드형 페스티벌인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축제를 총괄한 이재원 예술총감독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성숙한 문화의식이 댄싱카니발의 성공을 이루었다며 이는 축제역사의 한 획을 그은 매우 위대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매해마다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며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댄싱카니발. 2019년에도 그 장엄한 축제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