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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집담회 컨퍼런스 10화 원주의 정체성 개최 예정

작성일 : 2018-11-05 17:34:51 조회수 : 26

원주시민 집담회 컨퍼런스 10화 원주의 정체성 개최 예정

 

()원주문화재단이 1116() 오후 7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에서 원주시민 집담회 컨퍼런스 10화 원주의 정체성을 개최할 예정이다.

 

원주시민 집담회 마지막 회차인 컨퍼런스 10화는 그동안 집담회에서 나온 키워드 중, 원주만의 정체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시민의식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자리이다. ‘도시브랜드와 지역 스타일의 시대, 원주시민의 여정은?’이라는 주제로 3명의 지역 전문가들이 주제 발제 및 토론을 하고, 참여 시민들과 함께 주제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상지영서대학교 전영철교수가 주제발제를, 지정토론은 각각 문화컨설팅바라 권순석 대표(문화도시 원주의 방향성), 용정순 전 원주시의원(사람 중심의 콘텐츠 개발), 문화협동조합 피올라 김병준 대표(시민의식 및 인식의 전환)가 이끌어갈 예정이다.

 

지난 컨퍼런스 9화에서 용정순 전 원주시의원은 창의도시에 대한 정의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지원, 지역 주민간 네트워크 확대, 수평적 협력구도, 공간을 중심으로 한 문화 클러스터 조성 등 사람, 공간,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내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지정 토론자로 나선 원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무국 김선애 팀장은 원주시민 집담회 1화에서 다루었던 콘텐츠 부문에 대한 욕구불만을 2018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서 어떻게 해결책을 찾아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는지 실제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과 연결지어 지역 내 문제점을 문화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병재 공간기획자는 기존의 국가주도의 하향식 개발 방식에서 시민참여 중심의 상향식 개발방식으로의 변화를 언급하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공간, 지속가능한 공간 창출을 위해서는 공간에 대한 임의적 사용을 시민과 함께 하며 공간의 정체성을 천천히 잡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집담회 오픈테이블에 다수 참여한 원주 연세대학교 청년내일연구소 성강현씨는 원주만의 정체성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근대문학을 원주만의 강점으로 살려 그림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이를 뒷받침할 행정가들 간의 지원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원주시민 집담회 컨퍼런스는 마지막 컨퍼런스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추후에 집담회 오픈테이블과 컨퍼런스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결과보고집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 문화도시 사무국(033-760-98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cf.or.kr) 및 라이프스타일 인 원주 페이스북(@lifestyleinwonj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