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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에서 지역 생활예술가와 함께 <5일場 스타> “두 개의 봄을 엮다”라는 제목으로 전시회가 열립니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인 민화와 질서와 매듭의 조화를 이루는 전통매듭공예작품의 전시회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마지막 날인 (5월22일(화) 오후 4시부터는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공연이 마련되어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전시 작가와 시민이 만나는 이야기 나눔 시간도 준비 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람니다.
전 시 명 : <5일場 스타> “두 개의 봄을 엮다”
전시문의: 문화상회 이음 (010-4123-0402)
전시시간 : 이른 11시 ~ 늦은 19시
참여작가 : 민화작가 지덕희, 전통매듭공예작가 유이슬, 유하나
작가와의 이야기나눔 : 5월 22일 오후 4시
축하공연 : 한국전통예술단 아울 (5월 22일 오후 4시)
사 회 자 : 박정진
관 람 료 : “무료”
전시문의: 문화상회 이음 (010-412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