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낭만섬에서, 인디라이브 '섬띵 라이브'
9월 25일 (수) 오후 7시 30분


9월의 뮤지션은

원주 학성동의 마을의 이름을 딴
팀 명으로 활동하는 밴드 "정지마을"과
원주에 떠오르는 래퍼 "Tony.B" 입니다.


정지마을 처럼 잠시 시간을 멈춘듯한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 정지마을.

랩으로 무대와 객석을 뜨겁게 달궈주는
래퍼 Tony.B


밴드의 음악과 래퍼의 음악을
한번에 들을 수 있는

​
<9월의 섬띵 라이브>


9월 25일 수요일
낭만섬으로 오셔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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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띵 라이브 관람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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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9월 21일 (토)까지
사전예매를 하면 2,000원 할인

두번째. 13세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무료 (음료 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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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33-901-7516

(문의 가능 시간. 10:00 ~ 22:00 /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