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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용페스티벌은 국내외 완성도 높은 공연, 순수공연예술의 실험적 무대를 관객과 연결하는 공연예술 축제입니다.
구)후용초등학교 폐교를 개조한 예술가 창작공간 후용공연예술센터를 중심으로, 예술가 및 관객들이 후용리 마을과 더불어 함께하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2020 후용페스티벌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술가’ 그리고 ‘인터내셔널’에서 다시금 ‘지역’과 ‘로컬’을 포커싱합니다.
페스티벌의 ‘확산’은 잠시 멈추고, 다시금 ‘집중’을 통해 또 다른 의미의 예술적 확산을 도모합니다.
2020 후용페스티벌은 오랫동안 독특한 공연 언어를 만들어오고 동시대성을 작품 속에 녹여온 국내 유수 예술단체들의 무대를 초청했습니다.
후용페스티벌 제작공연 아정무용단, 춤판야무, 임현진의 <사색>
극단 노뜰의 <붉은 분노>, 극단 상상창꼬의 <후에 After>, 극단 벼랑 끝 날다의 <더 클라운>의 공연과 더불어 아정무용단 대표 손혜영 안무가와 극단 벼랑 끝 날다 대표 이용주 연출가의 워크숍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예술 페스티벌입니다.
<2020 후용페스티벌 공연 및 워크샵 안내>
- 10/15(목) 12PM [워크샵] 손혜영 안무가
- 10/15(목) 7:30PM [무용] 사색 - 아정무용단, 춤판야무, 임현진
- 10/16(금) 7:30PM [연극] 극단 노뜰 - 붉은분노
- 10/17 (토) 11AM [워크샵] 이용주 연출가
- 10/17(토) 5:00PM [연극] 극단 상상창꼬 - 후에 After
- 10/17(토) 7:30PM [음악극] 극단 벼랑끝날다 - 더 클라운
<할인 권종>
- 예술인 10,000원
-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동반 1인까지 적용)
- 후용공연예술센터 이전 공연 티켓 소지자 20%